샌안토니오 생활

김치담그기

fermata101 2022. 3. 22. 23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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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담그기 
 
오랜만에 김치를 담갔다.  
 
딸1호 덕분에 사진을 남긴다. ^^ 
 
아직도 그때그때 맛은 다르지만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김치담그기다.
별로 하는 것 없는 것같은데도 절이는 시간때문인지 아침부터 하루가 걸리는 듯..
남편이 무채를 썰고 같이 속을 넣는다. 그리고 맛있게 익히는 건 김치냉장고의 몫…  
 
맛있어야 할텐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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